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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MZ세대를 겨냥한 식품/유통 마케팅 본문
✔ 대표 사례) 도미노 피자 모델 잔망루피
기존모델: 배우 김선호 -> 신모델: 캐릭터 잔망 루피
✔ 장점
-> 최근 인기있는 캐릭터로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비자와 소통 가능.
-> 실존 모델의 사생활 논란의 위험부담이 덜하여,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덜 받음.
-> 기존 모델보다 출연료도 저렴하고 시공간의 제약을 덜 받음.
이러한 이유와 장점으로 요즘 기업들은 가상인간 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다양한 콜라보로 마케팅을 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머지않아.. 가상인물들이 티비나 영화에서 연기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좀이상하기도.... 하네요..
아직은 실존 인물이 좋은걸요.. ㅎㅎ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4823
“사고 치는 연예인 쓰느니”...도미노가 김선호 대신 루피 선택한 이유
▲‘잔망 루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한 도미노피자 SNS. (도미노피자 인스타그램 캡처) 전 여자친구에 대한 낙태 종용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www.etoday.co.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09_0001644738&cID=13001&pID=13000
MZ마음 캐릭터로 잡는다…유통업계, 캐릭터와 협업 강화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식품·유통업계에서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협업)가 활발하다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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